더 해빙
지은이: 이서윤, 홍주연
출판사: 웅진하우스
발행일: 2020년 7월 15일
'불안감이 사라지게 해준 책', '행운의 바이블' 등의 찬사를 받은 책으로 유럽,미국 등 21개국에 수출된 책입니다. '더 해빙'은 마음가짐을 돌보면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책입니다.
책의 주요 내용
'더 해빙'은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가지고 있음'에 집중하는 '해빙'이라는 개념을 통해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근본적인 마음가짐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소개해줍니다.
작기는 우리가 돈을 쓸 때 느끼는 감정에 주목했습니다. 돈을 쓸 때 불안함, 부족함, 아까움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함과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곧 부와 행운을 불러들이는 마법으로 작용하는 것이죠.
이 책은 '해빙'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말해줍니다. 돈을 쓸 때마다 '해빙'을 떠올리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소비하는 연습을 통해 우리의 잠재의식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해빙'을 통해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책에서 인상 깊은 내용과 교훈
돈은 감정이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돈에 대한 우리의 감정이 곧 우리의 현실을 반영한다는 것입니다. 돈을 쓸 때 불안하거나 부족하다고 느끼면 실제로 그런 현실이 만들어지고, 감사하고 풍요롭다고 느끼면 그런 현실이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뇌과학 책들과 비슷한 메시지 인것 같지만 평소에 생각하기 힘든 부분을 짚어준 느낌이 좋았습니다.
해빙은 마법이다
'해빙'은 단순히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 것을 넘어, 우리의 잠재의식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빙'을 실천함으로써 나는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자성을 가질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해빙'은 현재에 집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과거에 대한 후회나 미래에 대한 불안에 휩싸이지 않고, 지금 이 순간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습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돈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돈을 '없음'의 관점, '벌어야됨'의 관점에서 바라보았지만, 이제는 '가지고 있음'의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돈을 쓸 때마다 '해빙'을 떠올리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소비하는 연습을 하기 위해 노력하게 됐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돈을 많이 벌고 싶어 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메시지를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빙을 통해 돈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진정한 부와 행복을 누려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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