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보가 담기지 않은 글로는 처음 쓰는 포스팅입니다.블로그를 처음 시작한지 1달이 조금 넘었고, 이제 게시글도 200개가 됐네요. 제가 소개해 드리고 싶은 와인에 대한 정보,와인을 즐기기 좋은 식당, 책 읽기 좋은 카페 등이 아직많이 남아서 포스팅을 빠르게 빠르게 하고싶지만 하나씩 글을 쓰고, 다듬고, 내용을 만지면서 쓰다보니아직 20%도 못쓴것 같네요. 우선 주말에 써야지~하고 생각했던 내용은 와인 품종에 대한 추천들이었고,2개를 쓰긴 했는데 제 사랑하는 강아지의 미용시간이 다가와서 이어서 저녁에 써야겠습니다. 1달 간의 所懷.. 1달가까이 하면서 3주차에 애드센스도 승인되고,아직 글을 한참 못썼는데도 하루에 200분 넘게 글을 봐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쓰는 것에만 치중하느라 댓글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