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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추천 30

[좋은 책 소개] 박근일 교수의 『호감가는 사람은 말투가 다르다』

호감가는 사람은 말투가 다르다저자 : 박근일출판 :유노북스발행일 : 2024년 12월 27일 작가소개 : 박근일 박근일 작가는 청년지도학 박사이자 교수로,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스피치 컨설턴트로,사람들이 더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양한 연구와 강연을 해왔습니다 박근일 교수는는 대화법, 스피치, 설득력 있는말하기 등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요소들을 연구하며,이를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체계적으로 정리해왔습니다 또한 기업과 기관에서 소통 및 커뮤니케이션관련 강의를 진행하며,많은 사람들이 보다 긍정적인 인상을남길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호감 가는 사람은 말투가 다르다』는 사람들이대화 속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말투가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대해 다룬 책입니다 저자는 단순히 말을 잘하..

[좋은 책 소개] 민은정 작가 『브랜드가 곧 세계관이다』

브랜드가 곧 세계관이다저자 : 민은정출판 : 미래의창발행일 : 2024년 9월 4일작가 소개 : 민은정 1994년부터 브랜딩 업무를 시작해2001년 글로벌 브랜딩 그룹 인터브랜드에서다양한 브랜딩 작업을 이끌었고현재는 COO로서 여러 프로젝트를 리딩합니다 카누, 티오피, KB리브, 신할쏠, 코나, 아난티,로체, 알페온, 루원시티 등 다양한 브랜드컨셉트와 이름을 개발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평창올림픽의 Passion, Conneted,하나된 열정의 슬로건 역시 그녀의 손에서탄생했습니다.  『브랜드가 곧 세계관이다』는 브랜드가 단순한제품이나 서비스가 아니라,하나의 ‘세계관’을 형성할 때더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합니다 기존의 브랜딩이 로고나 광고, 마케팅 기법에 초점을 맞췄다면,이 책은 브랜드가..

[좋은 책 소개] 류시화 시인의 『당신을 알기 전에는 시 없이도 잘 지냈습니다』

당신을 알기 전에는 시 없이도 잘 지냈습니다저자 : 류시화출판 : 수오서재발행일 : 2024년 11월 25일작가소개 : 류시화 류시화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이자 명상가로,서정적이면서도 철학적인 시를 써왔습니다.대표작으로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등이 있으며,삶과 사랑, 존재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인도 시와 명상서를 번역하고 소개하며,동양 사상과 서양 문학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해왔습니다.특유의 담담하면서도 울림 있는 언어로많은 독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단순한 감성 시를 넘어인간과 자연, 우주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담고 있다는 점에서 특별합니다. 이 시집을 단순히 ‘사랑과 이별에 대한 시집’으로만평가하는 ..

(좋은 영화 소개) 행복을 찾아서(2007년), 나는 이 사람보다 나쁜 조건인가? 나는 이 사람보다 더 간절한가?

최근에 직장인 익명커뮤니티 어플에서인생영화를 꼽는 글에 댓글이 어마어마 하게 달렸어그 글을 보면서 내가 재밌게 봤던 영화그중에서도 감동을 느꼈던 영화도 공유해볼까해 나보다 조금 어린 와이프도 생각보다옛날 명작 영화는 안봤던 경우가 많더라고그래서 나보다 어린 동생들에게는 처음보는 영화일 수 있고,예전에 봤던 영화이지만 다시한번동기부여가 필요할 수도 있으니까 처음으로 소개할 영화는 동기부여 영화로엄청나게 많이 손꼽히는 “행복을 찾아서”라는 크리스 가드너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영화야, 삶의 역경과 끈기를 통해 희망과 성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주지  가장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는 크리스와 그의 아들 크리스토퍼가 화장실에서 밤을 보내는 장면이야. 낯선 이들의 시선과 무거운 현실로부터 도망치듯 두 사람은..

[좋은 책 소개] 인생의 변화를 줄 깨우침을 주는 '세이노의 가르침'

책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는 시간을 줬던 책'세이노의 가르침'이다.세이노라는 인물의  삶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과 날카로운 현실 인식으로 가득 차 있다.내가 이 블로그로 내가 생각한 점들을 나누고 싶다는생각을 만들어준 계기이기도 하다.  걍팍한 나에겐 직설적이고 냉철한 그의 어조는 다소 어색했다.하지만 안에 담긴 진정성과 삶의 지혜는 결코 차갑기만 하진 않다 전혀.세이노는 "자신만의 삶의 길을 찾으라"고 강조한다. 현실 속에서 자신만의 기준과 가치를 세우고, 이를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길 중에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하려는 태도가 필수라는 말을 한다.내가 평소에 하는 생각과 매우 비슷했기 때문에 더 고개를 끄덕인건 아닐까?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성공의 본질에 ..

[좋은 책 소개] 내가 사는 방식에 확신을 더해 준 '그릿'

그릿앤젤라 더그워스 저  나는 성공했나?라는 생각을 해본적도 없지만만약 내가 자타가 인정할만한 성공이라는 반열에 올라간다면무엇이 나를 성공하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해 자주 고민을 한다 신이 나에게 주신 지혜를 믿고나에게 주신 끈기를 믿고 하루를 열심히 채워가도동기부여가 부족할 때, 문득 지친다고 느낄 때주저앉았다가 일어서서 다시 걷기를 반복하기 위해서는내가 가는 길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고그 확신은 좋은 책을 통해, 좋은 글귀를 통해 들어올 때가 많다 특히나 요즘은 속 깊은 얘기를 나누기 주저하는 시대가 됐고나이가 들수록 사람을 바라보는 각도도 다양해지면서누군가를 보면서 동기부여 받고, 따라하고 싶다고 생각하는기회가 현저하게 떨어진다이럴 때일 수록 내 내면에 다시 힘을 불어넣기 위해서는좋은 책이 더 간절해지..

[명언 : 극복] 실패는 잊어라 그러나 그것이 준 교훈은 절대 잊으면 안된다

실패는 잊어라 그러나 그것이 준 교훈은 절대 잊으면 안된다 -하버트 개서이 말은 우리에게 실패 자체에 연연하지 말고,그 실패로부터 얻은 교훈에 집중하라는 중요한 메시지가 있다. 인생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실패를 경험한다.하지만 실패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그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가 우리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간이 된다. 작년 한해 열심히 달려왔으나,그 결과가 내 기대에 미치지 못했을 때첫 번째 들었던 감정은 허탈함 공허함이었고,다음날 들었던 감정은 그럼에도 또 다시 달려야하는 것에 대한 막연함,그리고 그 달린 뒤에 다시 올수도 있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같은부정적인 것들이었다.  힘든 시간을 이겨내기 위해 올려보던명언 릴스 중에 이 문구를 발견했고5~6년전 비슷한 감정들이 다시 떠올랐다. 실패라고 ..

[명언 : 극복] 길을 잃는 다는 것은 곧 길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길을 잃는 다는 것은 곧 길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이 말은 우리가 인생에서 겪는 혼란이나 어려움이 사실은 새로운 배움과 성장의 기회임을 눈치채는 것은 어렵다.흔히 사람들은 길을 잃는 것을 부정적인 경험으로만 생각하기 쉽다. 길을 잃은 순간의 두려움, 길을 다시 찾는데 들이는 수고로움 같은.. 하지만 이 명언은 그와 반대로, 길을 잃는 과정에서 우리가 더욱 중요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길을 잃는 순간, 느끼는 불안함 혼란스러움 하지만 그 이후의 익숙한 길에선 보지 못했던 새로운 시각이나 방법을 알아내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일상에서 우리가 정해놓은 목표나 계획에 갇혀 있을 때는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할 수 있고,앞이 꽉 막힌 순간에도 익숙한 큰 길로만 ..

[명언 : 극복] 겨울이 오면 봄이 멀지 않으리

겨울이 오면 봄이 멀지 않으리_셸리"겨울이 오면 봄이 멀지 않으리." 셸리의 이 명언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일깨워주는 아름다운 문장이다.  자연의 순환처럼, 인생도 늘 고난 뒤에 희망이 찾아오는 것 같다. 추운 겨울이 지나야 따뜻한 봄이 오듯, 우리의 어려움도 결국엔 끝이 있고 그 뒤에 보상의 시간이 온다는평범하지만 잊기 쉬운 것들을 다시금 상기시킨다. 퍼시 비시 셸리는 영국 낭만주의 시인의 대표적인 인물로, 그의 대표작인 "서풍의 노래"에서 이 문장을 사용하며, 자연의 순환을 통해 삶의 역경과 희망을 노래했다. 삶을 살다 보면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겨울을 마주할 때가 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셸리의 말처럼 봄은 이미 내 곁에 와 있는지도 모르겠다. 춥고 힘든 순간일수록 "이 또한 지나..

[명언 : 극복] 한 번의 실패와 영원한 실패를 혼동하지 마라

한 번의 실패와 영원한 실패를 혼동하지 마라 _ 핏제랄드"한 번 실패와 영원한 실패를 혼동하지 마라."라는 F. 스콧 핏제랄드의 명언은 내 가슴에 깊이 새길 만한 말이라 생각한다. 살다 보면 경험할 수 밖에 없는 실패그러나 이 실패가 곧 나의 끝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실패는 단지 내가 더 나아가기 위한 한 걸음일 뿐입니다.핏제랄드는 세계적인 문호이자 위대한 개츠비로 유명한 작가다. 그의 삶 또한 실패와 성공의 연속이었다. 젊은 시절에는 술과 방탕한 생활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 속에서도 불멸의 작품들을 써내려갔다.  그의 삶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한 번의 실패는 결코 영원히 낙인처럼 남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을 극복하며 얻은 교훈이 더 나은 삶의 원동력이 된다. 때로는 실패 후에 "난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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